[단독] 드디어 공개된 흉기의 실체?!
5월 27일 곰산당 기자
어느 늦은 밤 주차장 어귀에서 만난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흉기의 실체를 보게되었다.
달빛 사이로 빛나는 날카롭게 벼려진 시퍼란 칼날.
그렇다. 그 전 기사에서 다루었던 도검류의 밀수 소식이 진실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아직까지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언제 피해자가 발생할지 몰라 시민들의 두려움이 증폭되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경찰이 시민을 지킬 수 있을지, 그들의 행보에 주목해야합니다.
오늘도 저는 당신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익명 필수 보장
곰산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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