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의 핏빛 미스터리
5월 27일 곰산당기사
콩밥 특별시의 경찰서에는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혈흔이 존재한다.
그것은 경찰서 입구부터 안쪽 깊숙한 곳까지 발자국으로 이어지고 있다.(이미지 참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지만, 개중에 하나만 말해보자면...
과거 경찰의 강도 높은 심문을 버티지 못한 시민의 저주로 지워도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혈흔이 생성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사실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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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산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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